53세 이혜영, 완벽한 몸매·미모 여전

 배우 이혜영이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빠꾸탁재훈' 이혜영 편 400만 돌파 기념으로 이렇게 입고 나간다"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노빠꾸탁재훈' 출연 당시 입었던 의상을 재착장한 모습으로 미니 원피스에 S라인 실루엣으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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