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정부의 670조 규모의 내년도 예산 편성 지침은 지속가능한 재정 기조를 이어가면서 경제체질을 개선하고 사회적 취약 보호와 사회구조 혁신에 과감한 투자한다"고 강조했다.김기현 대표는 3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 산업과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투자, 취약계층 복지 강화, 저출산대책, 북한도발에 대비 국방강화 등에 재정을 우선 투입 등을 잘아는 민주당이 오로지 포퓰리즘에 매달려 퍼주기법을 날치기 처리하는데 골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민주당은 총선용 양곡관리법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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