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 3월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데이터 관련 2개 부문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행안부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을 개선하고자 570개 기관(중앙 45, 광역 17, 기초 226, 공공기관 282)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품질 ▲활용 ▲개방 ▲기타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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