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용산복지재단이 지난 24일 오후 5시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지하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함께이룸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은 함께이룸 사업 안내, 용산복지재단 소개, 용산구청장 권한대행 축사, 용산복지재단 이사장 인사말, 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인원은 ‘함께이루미’ 학생, 학부모 등 70명 가량.함께이룸은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후원 사업이다. 2023년에는 ▲아동양육시설 퇴소 청소년 주거비(4명, 각 1000만원) ▲학업우수 청소년 교육비(30명, 각 300만원) ▲청소년 자격증 취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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