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30일 전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징계안을 본격 논의한다.이날 회의에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가운데 의원 징계에 관해 국회법에 때라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청취한다.또 김남국 의원과 다른 의원들에 대한 징계 논의 여부도 진행될 지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김남국 의원의 징계안은 지난 8일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 등 20명의 공동으로 징계안을 제출했다.징계사유로는 국회의원은 '국회법' 제25조에 따라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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