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덩굴이 무성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만초천(蔓草川). 인왕산 서쪽과 남산 남서쪽에서 각각 발원해 삼각지 인근에서 합쳐진 뒤 한강으로 합류하던 하천이다. 현재는 만초천 본류 구간 대부분이 복개돼 시민 접근과 활용이 불가능한 상태다.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용산역사박물관 2층 교육실에서 ‘하천(下川)이 된 하천(河川), 만초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용산역사박물관 첫 세미나로, 용산 기반 연구모임인 용산_집(Yongsan_Zip)과 공동 기획했다. 용산_짚은 용산공원을 비롯해 용산과 관련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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