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아니면 말고식 선동 때문에 어민과 수산업 상인들이 아우성인데 언제까지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에 몰두할 것이냐"고 비판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민주당은 후코시마 오염수가 위험하다면서 수산물을 많이 구매하라고 하고 있으니 앞뒤가 맞지 않고 자가당착이 끝을 모른다"고 지적했다.특히 "어제 해양수산부장관이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았을때 상인과 어민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으로 '죽을지경'이라고절규했다. 이처럼 수산업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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