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무시하지마"...해리슨 포드· 톰 크루즈 '위풍당당'

할리우드의 노장 해리슨 포드와 톰 크루즈가 올 여름 돌아온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올해 81세인 해리슨 포드는 1981년 '레이더스'를 시작으로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인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로 오늘(28일) 극장가를 찾는다. 15년 만에 돌아오는 이 시리즈는 은퇴를 앞둔 존스 앞에 옛 친구의 딸이 나타나고, 시간의 틈을 파고들어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유물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환갑이 넘은 톰 크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6080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