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킬러문항 출제금지에 이어 사교육 이권 카르텔 단속은 등 설익은 졸속행정, 엇박자 정책을 가리려 탄압 정치를 하는 악습이 다시 시작됐다"고 정부여당을 비판했다.이재명 대표는 23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세인트컨벤션웨딩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입시와 관련해 참으로 혼란이 많다"며 "입시제도 변경은 3년 후 시행 원칙처럼 주요 교육정책 바꿀 때는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줘야하는데 그런데 정부는 5개월밖에 남지 않은 수능을 혼란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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