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교권 강화' 입법 속도전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교권을 넘어 생존권을 호소하는 교사들의 목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책을 찾아 실행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5년간 폭행을 당한 교사가 1100여 명에 이른다는 교육부 통계도 나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교권 추악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 2010년 경 도입된 학생인권조례"라면서 "우리나라 일부 교육감이 주도한 학생인권조례에는 학생의 권리만 있지 권리에 따른 책임과 의무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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