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제네시스 GV60, 독일 ‘아우토 빌트’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호평

 기아 ‘EV6’와 제네시스 ‘GV60’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호평받으며 다시 한번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번 호평은 전동화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유럽에서 각 브랜드별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대표 모델인 스코다 엔야크 쿠페(MEB), 닛산 아리야(CMF-EV)를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61205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307/mn_61205_20230724123648_1.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