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국민의 대다수가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덕분에 ‘국민 플랫폼’이라는 자리를 유지하며 생활 속에 깊게 파고 들었지만,창사이래 카카오는 사면초가에 몰렸다. 카카오는 문어발식 확장하며 몸집을 키웠지만, 이에 따른 '경고등'은 여러곳에서 감지됐다.지난해 10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 류영준 전 카카오 대표 내정자가 ‘주식 먹튀’ 논란, 재무그룹장이 법인카드로 1억원의 게임 아이템 결제, 주가 15만 원 안 되면 최저임금 받겠다고 했던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의 스톡옵션행사로 대규모 차익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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