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정애 후보자 지며 철회 촉구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앞세워 독립 영웅을 모독하려드는 윤석열 대통령의 술수에 울분을 느낀다"고 비판했다.강선우 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어제 인사청문회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와 관련해 '구가정체성 논란을 야기한 부분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1943년에 돌아가신 홍범도 장군을 1945년을 기점으로 평가해야 한다면서 국가정체성 운운하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비난했다.또 "강정애 후보자는 시부 권태휴 선생에 대해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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