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촌제1동 제2경로당 저탄소경로당으로 탈바꿈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6일 이촌제1동에 위치한 제2경로당을 저탄소건물로 재개관하며 개관식을 거행했다.구는 지난해부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경로당을 대상으로 저탄소 건물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 공공건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함이다.첫 번째 대상인 이촌제1동 제2경로당은 지어진 지 50년이 넘었다. 단열성능이 떨어져 무더위와 한파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내부 시설이 노후돼 안전사고 발생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1++ 기준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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