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6일부터 ‘서로서로학교’ 1기 수강생 58명을 모집한다.서로서로학교는 전문적 지식을 갖춘 구민이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누구나 서로 가르치고 서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등이 후원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 정책상 수상으로 그 우수성도 입증했다.이번 1기에서 모집하는 강좌는 ▲기초 클래식 기타 ▲칼림바 연주 ▲그림책 치유 ▲멋글씨(캘리그래피) ▲봄철 생화 소품 만들기 ▲기초 영어회화 6개다. 수강료는 모두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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