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국민 눈높이' 공천 기준 강조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개혁신당은 27일 4월 총선에 나서는 후보자가 '성범죄', '마약범죄'와 관련 벌금형만 받아도 부적격자로 공천에서 제외 된다.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어제 열린 "제1차 회의 결과에서 공천심사를 진행함에 있어 '부적격 기준'을 타 정당과 비교해 보다 엄격히 시행한다"고 이같이 밝혔다.개혁신당은 △성범죄△ 마약범죄 외에 △병역기피 △탈세 △직장 내 괴롭힘 △학교 폭력의 경우 집행유예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 부적격자로 분류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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