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부결된 해병대원 특검법 재발의해 반드시 국민의 생명을 우습게 아는 것도 모자라 이를 감추려고 은폐·축소하기 위해 함부로 권력을 남용한 윤석열 정부의 작태를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여 공세를 이어갔다.박찬대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첫날인 30일 첫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총선에서 헌정 사상 첫 단독 과반을 주신 국민의 뜻은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방치한 국민의 삶을 분명하게 책임지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통령이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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