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우리 시대의 용산의 화가전’ 후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역 예술가와 구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 중 하나인 ‘우리 시대의 용산의 화가전’ 개최를 후원한다.이번 전시는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과 그의 가족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미술 축제다. 우리 역사와 예술을 향한 경외와 사랑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29일 용산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용산문화원이 주최하고 용산미술인협회가 주관한다. ▲패션쇼 ▲토크쇼 ▲본식 순이다.식전 행사 중 하나인 패션쇼는 40분간 열린다. 국제 행사에서 활약 중인 모델들이 태극 무늬색인 빨강과 파랑색 드레스 등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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