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국민의힘 정말 구제불능"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침대 축구를 할 심상이라면 민심의 레드 카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박찬대 권한대행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열린 국토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관련 청문회가 국민의힘 방해로 인해 반쪽으로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또 "한 달 동안 무노동 불법 파업하더니 이제는 민생고통 해결을 발목잡으려고 국회 복귀를 선언한 것이냐며 정말 구제불능"이라고 비난했다.특히 "'선 보상 후 구상' 방안이 담기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6766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