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후...남보다 못한, 최동석 VS 박지윤

이혼조정 중인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 박지윤 부부 관련 기사가 또 다시 쏟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점령했다. 이번 주제는 ‘카드값 4500만원’최동석은 자신의 SNS “친구들 질문이 있어”라며 “한달에 카드값 4500(만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고 질문했다. 누가 카드값을 그렇게 사용했다는 주체는 명시하지 않았지만, 분위기와 뉘앙스라는게 있기에 사람들은 이혼 조정 중인 박지윤를 떠올리기 마련이다.이들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직후, 박지윤이 아픈 아들을 생일날 혼자 두고 파티를 즐겼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기도 했다.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6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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