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회는 25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순직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 등 총 8건을 법률안에 처리에 나섰다.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오늘 본회의는 민주당이 합의없이 밀어붙였고 안건을 더더욱 그랬다며 22대 국회 개원 후 5번의 본회의동안 여야 합의로 처리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다"고 민주당을 비판했다.배준영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본회의에 참석할 동기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국민에게 이번 법안들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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