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가상 회사 ‘니트컴퍼니’ 활동 공유회 성료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9일 용산 청년지음에서 니트컴퍼니 용산점 활동 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니트컴퍼니’는 니트 청년들이 무기력한 일상을 바로 잡고 동료와의 연결을 통해 고립에서 벗어나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구가 운영한 가상 회사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100일간 34명의 니트 청년이 입사해 ▲온오프라인 출퇴근 인증 ▲사내동아리 모임 ▲용산 투어 ▲소그룹 인터뷰 ▲나눔의 날 행사(제로웨이스트 운동) 등을 진행했다.니트(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이하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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