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기후 환경 위기와 환경 문제 인식 제고를 위해 리움미술관과 협력하여 ‘에어로센 서울(Aerocene Seoul Project)'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구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것이다.오는 9월, 리움 미술관은 퍼블릭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의 일환으로 《에어로센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만들어가는 를 시작한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아르헨티나, 캐나다,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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