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채 상병 순직 1주기인 19일 야당 주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가 열렸다.정청래 위원장은 이날 오선 심문에 앞서 전현희 민주당 의원이 회의장 입장과정에서 허리 통증 등을 확인한 후 "선진화법 제166조는 다중의 의한 위력, 폭력은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며 형사고발을 시사했다.정청래 위원장은 "법사위원이 회의를 위해 회의장에 진입하는데 그것을 다중의 위력으로 막았다면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다른 것은 몰라도 이런 부분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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