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광복절을 맞아 신흥로 일대에서 열리는 HBC(해방촌) 해방주간을 지원한다. 광복 역사로 형성된 마을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한신옹기-용산2가동주민센터 신흥로 구간 일대에 자리한 점포와 거리에서 1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7일까지 ▲풍물패 거리 공연 ▲점포 내 라이브공연 ▲플리마켓 ▲해방포럼 등이 진행된다.14일 낮 2시 풍물패 거리 공연이 해방주간 행사를 알린다. 저녁 7시에는 더스튜디오해방촌(The studio HBC, 신흥로7길 1)에서 색다른 라이브 공연이 4일간 이어진다. 그룹 양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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