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이 사상 첫 총파업 25일 만에 총파업을 풀었다. 업계에 따르면 전삼노는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측을 지속 압박할 투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5일 현업에 복귀한다. 하지만, 사측이 요구사항을 수용할 때까지 부분 파업과 사회적 쟁점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장기 투쟁’을 벌인다는 입장인 것이다. 전삼노의 요구사항은 3가지이다. 성과급 제도 개선(EVA→영업이익), 전 조합원 5.6%(기본 3.5%·성과 2.1%) 임금 인상, 파업 참여 조합원에 대한 보상 등이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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