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 시니어 강사단」강좌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전문지식을 갖춘 시니어 세대(만 55세 이상)로 구성된 「용산 시니어 강사단」을 출범한다. 구민의 자주적인 평생학습 요구를 반영하여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구민 주도의 학습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다.구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용산구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 구민들이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격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걷기 지도사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책 놀이 지도사 등이 포함됐다. 총 93명의 수강생들이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의 운영 스킬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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