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월 24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새롭게 구성된 여당 지도부와 만찬이 두 달 만에 열렸지만 최대 현안 의료대란 해소 방안 없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졌다.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열린 만찬에서 한동훈 대표를 포함 지도부에게 "반갑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네며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는 식사를 하면서 여야 관계와 국정감사, 체코 방문과 원전 생태계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윤석열 대통령은 "체코 순방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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