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안전한 어린이 등학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서빙고초등학교(서빙고로51길 14) 주변 어린이 통학로를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구 댕플루언서(홍보견 꿍이‧베타), 용산경찰서 교통안전계, 통학안전지도사, 초등학생 등 20여 명이 함께 했다.구는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특별히 용산구 댕플루언서(홍보견 꿍이‧베타)와 함께 어린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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