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비리 경악 수준 "변상금 변제" 외면...처벌도 없어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천호 의원이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자료에서 농협은행의 내부 관리 감독 체계가 허점 투성이로 드러났다.비교적 규모가 작은 지역농협에서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비리와 농협 임직원들이 음주운전,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변상금 변제에 대한 책임 회피 사례는 경악 수준이라고 밝혔다.경북의 한 지역농협에서 발생한 대규모 부당대출 비리는 4년 만에 적발되었는데 이 사건은 지역농협의 금융 비리관련자들에 대한 늦장 처벌도 문제의 심각성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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