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전자상가 역사 문화 보고서를 발간했다. 구가 직영하는 용산역사박물관(한강대로14길 35-29)에서 수행한 용산 역사 문화 자료조사 연구 성과 보고서다.구는 지역사 연구 첫 주제로 ‘용산전자상가’를 결정하고 2023년 1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역사적·도시적, 지정학적·입체적, 장소적·인문학적 조사를 진행했다.국배판(210×297㎜), 279쪽으로 제작한 보고서에는 ▲1장 조사 개요 ▲2장 만초천 하류 일대의 역사 ▲3장 용산청과물시장에서 용산전자상가로 변천 ▲4장 전자제품 메카, 용산전자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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