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은 개인이 아니고 모든 것이 안보다.오빠 대통령이 쓴 휴대폰을 부인이 열어 보고 계속 문자를 보낸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박지원 의원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상대로 "02 8007070은 누구 전화냐" 물었다.김성훈 처장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변했다.박지원 의원은 "사적 전화다라고 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고 대통령께서 우즈벡에 가 있는 이종섭 국방장관에게 개인폰으로 전화했다면 옳은 내용이냐"고 물었다.박지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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