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김형출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낯익은 얼굴 낯선 자화상’을 펴냈다.불현듯 바라본 거울 속 얼굴에 놀란 적이 있는가. ‘어, 언제 여기에 점이 있었지?’ 혹은 ‘내 눈동자 색이 이랬나?’ 하며 매일 봐서 익숙하다고 생각한 내 얼굴이 새삼 낯설어질 때. 김형출 시인의 시집 ‘낯익은 얼굴 낯선 자화상’은 그런 찰나의 낯섦을 포착한 시집이다.시인은 삶의 내밀한 이면을 섬세하게 탐구하며, 익숙한 일상 속에서 낯선 깨달음을 발견하게 한다. 시인은 시간과 죽음, 고독과 희망을 중심으로 삶의 유한성과 무한성을 통찰하며, 독자에게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