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퓨어 시프(Pure-SIF)의 호텔식 침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퓨어 시프는 변화하는 신혼부부의 선호를 반영해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고급 침구 브랜드로 이브자리가 2010년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9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다채로운 디자인과 소재로 선택의 폭을 넓힌 호텔식 침구를 앞세우고 있다.퓨어 시프의 이번 신제품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토피아’와 ‘라뮤즈’이다. 다양한 색과 소재, 디자인 디테일을 활용해 호텔식 침구를 취향에 따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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