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누구나 떨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할 수 있다’를 펴냈다.‘자기PR’이라는 말이 일상화된 시대다. 첫 만남에서 의례적으로 하는 자기소개부터 면접, 발표, 면접, 거래처 미팅 등 자신이 가진 것을 ‘말’로써 전달하는 능력이 점점 중시되고 있다. ‘누구나 떨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할 수 있다’는 10년 차 스피치 강사가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저자는 대학생 때 말하는 법을 공부하며 두 달 만에 목소리가 또렷해지는 경험을 했고, 스피치가 자신의 ‘매력적인 무기’가 됐을 때 이룰 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