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여파…'입 꾹 닫은 MBC'

지난해 9월 사망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진 진상 규명을 촉구가 쇄도하고 있으며, 고인의 유족 측은 직장 내에서 고인을 괴롭힌 것으로 지목된 직장 동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알려졌다.유서 내용이 알려진 뒤, MBC를 제외한 지상파·종합편성채널 방송사들도 모두 해당 사건을 보도했지만, 정작 MBC의 태도는 공분을 자아냈다. 2일 기준 가장 최근 ‘MBC 날씨’ 유튜브 영상 댓글 사용이 중지된 상황이며, 일부 국민의힘 의원까지 나서 MBC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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