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지난 15일 초등학생 대상 교육 멘토링 사회공헌활동인 ‘미래엔 희망키움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멘토 40명 선발… 9개월간 교육 멘토링 진행‘미래엔 희망키움단’은 미래엔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교육 소외 계층 초등학생들의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올해 3기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교대, 사범대, 교육학과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 40명을 멘토로 선발했으며, 다문화·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120명을 멘티로 매칭해 9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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