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3월 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활성화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발생률이 젊은 층보다 8~10배 높으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치료가 어려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용산구는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던 무료 접종을 올해부터 65세 이상으로 확대했다.이번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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