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서울시 최초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서울시 최초로 ‘동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 수요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사업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관내 체육 동호인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구가 직접 나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동 생활체육 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생활체육 동호인 조직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돕는다. 구민 관심 속 13개 동으로 확대 운영용산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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