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찾아가는 공교육’ 본격 추진… 학교로 직접 찾아간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공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7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찾아가는 공교육’은 ▲용산 북-웨이브 독서교육 ▲미래를 꿈꾸는 AI 교실(4차 산업 교육) ▲인성 디딤돌 교육 ▲교과서 속 문화재 탐험 ▲학교로 찾아가는 신나는 음악여행 ▲금융 리터러시 아카데미 ▲용산구 다문화 학생 멘토링 등 총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7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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