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어린이 놀이시설 209개소와 1,000가구에 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긴다.■ 어린이 놀이시설 209개소 안전 점검용산구는 오는 4월 18일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209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우선 시설물 관리주체가 10개 분야 점검 항목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의 노후도와 규모 등을 고려해 관리가 미흡하거나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 표본점검 및 서울시·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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