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청년 복지 정책이다.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단돈 1,000원에 제공하는 방식이다.용산구는 2023년 숙명여자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시작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하기로 했다.올해 사업은 3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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