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중산층 세금 경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30일 본선을 향한 질수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세정책으로 중산층을 두텁게 하겠다"며 중산층 세금 경감 공약을 발표했다.박수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승리캠프에서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못한 과표와 공제액으로 지난해 국세 대비 근로소득세 비중이 18%를 넘을 정도로 K-직장인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혔다.이어 "서울에 집 한채 만 가진 사람도 상속세 부담을 걱정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며 28년간 상속세 공제 금액 유지 개선을 강조했다.이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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