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5월 9일, 한남동 1-349번지 일대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해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에 상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서울시의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제도는 건축, 도시계획, 경관 등 여러 분야의 위원회 심의를 한 번에 통합해 진행함으로써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한남시범아파트는 1970년대 서울시의 서민 주거 안정 정책에 따라 공급된 ‘시범아파트’ 중 하나로, 준공 이후 5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이다. 현재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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