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선D-20] 김문수 "계엄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

(서울=구영회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고 강조했다.김문수 후보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후 "계엄은 근본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 헌법에서 보장된 대통령의 비상대권이라 하더라도 계엄은 경찰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전에는 계엄권이 발동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12.3 계엄을 제가 미리 알았다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말씀드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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