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관광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호텔 숙박과 관광 체험을 제공하는 ‘관광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복지 모델로, 용산구는 지난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서울드래곤시티 양대 호텔과 두 차례에 걸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올해 첫 관광복지 프로그램은 지난 2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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