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가 2025년 킬러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작품 5편을 최종 선정했다.‘킬러콘텐츠 제작지원’은 장편영화, 드라마, 웹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공모 방식을 도입해 모집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총 24편이 접수됐으며, 이 중 드라마 2편, 웹예능 3편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세이렌’ ▲웹예능 ‘살찐삼촌’, ‘트립코드’, ‘운동부 둘이 왔어요’ 등 총 5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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