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IoT 기반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 5대 추가 설치…총 7곳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를 5대 추가 설치하며, 총 7곳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8월 첫 도입된 2대의 자동판매기가 주민 편의성 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신규 설치된 자동판매기는 ▲용산2가동 주민센터(신흥로 90) ▲이촌1동 주민센터(이촌로71길 24) ▲원효로1동 주민센터(백범로 350) ▲서빙고동 주민센터(서빙고로 279) ▲청파동 안심 커뮤니티 공간 반디(청파로45길 19) 등 5곳이다. 기존 설치 장소인 용산구청과 이태원2동 주민센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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