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2025년 전반기,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희망전역과 휴직을 신청한 군 간부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군 조직의 중심축이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반기 軍 간부 희망전역 및 휴직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희망전역자 수는 총 2,869명으로, 2021년 동기 대비 약 2.1배 급증한 수치다.이 중 86%가 부사관·위관장교 등 초급·중견 간부층으로, 병력 지휘 및 부대 운영을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핵심 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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