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희정이 오는 8월 16일(금),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피아노 독주회 ‘보이지 않는 풍경’을 연다. 이번 무대는 음악의 구조, 감각, 감정을 통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상 그 이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김희정은 “음악은 듣는 예술을 넘어 오감으로 느끼는 예술”이라며, “보이지 않지만 살아 움직이는 각 작품 속 풍경을 관객과 함께 그려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조와 감각, 감정이 교차하는 프로그램이번 독주회는 하이든, 드뷔시, 쇼팽의 작품을 통해 음악의 형식성과 감성의 확장을 아우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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